함박재바이오팜 – NS홈쇼핑 촬영스케치(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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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재황칠농장 – 어린묘목을 위한 먼나무 이식 황칠묘목장에 기반을 조성하고 황칠묘목을 식재하기 위해 먼나무를 이식하고 있습니다. 황칠나무의 어린 묘목은 그늘진곳에서 잘 자라고 성목이 되면 양수로 변합니다.
황칠나무중 어린묘목이 주로 많은 제주 가시리 농장입니다. 따뜻한 여름을 지내면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주라 그런지 성장속도도 아주 빠르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라 회장님이 농장에 자주 들러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황칠나무중 어린묘목이 주로 많은 제주 가시리 농장입니다. 따뜻한 여름을 지내면서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제주라 그런지 성장속도도 아주 빠르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라 회장님이 농장에 자주 들러서 둘러보고 있습니다.
7월 중순으로 들어서면서 제주는 태풍 찬홈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제9호 태풍(CHAN-HOM)이 서해 상으로 북상하면서 제주에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한라산 윗세오름에 이틀 동안 1,4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항공기가 무더기 결항 되는 등 강풍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또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내려져 최고 6m의 높은 파도가 일었습니다. 이 때문에 제주와 육지 지역을 연결하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고 [...]
6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태양은 이제 사람에겐 더위를 주지만 식물은 그 에너지를 받고 더욱 잘 자라겠지요. 제주 가시리농장을 찾은 함박재농장 김정현 회장님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황칠묘목을 보시고 흡족해하시네요. 황칠나무를 자식처럼 여기신다더니 정말이신가봅니다. 이 묘목들은 올해 3년차되는 묘목입니다. 키가 벌써 회장님만큼 아니 회장님보다 더 크게 자란 꺽다리 황칠나무도 있네요. 하지만 약재로 쓰려면 적어도 7년이상 더 자라야하니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
함박재농장 – 제주의 따뜻한 봄 추운 겨울동안 성장을 멈추고 있다가 다시 깨어나서 움직임을 시작하는 봄. 벌써 많은 봄꽃들이 피고 지었습니다. 지금처럼 여름을 앞둔 따뜻한 날 식물의 성장은 왕성하고.. 아직 꽃들은 핍니다. 황칠나무도 연두색 새잎들이 어느덧 쑥쑥 자랐습니다. 마지막사진은 3년차인 가시리 황칠묘목들입니다.
서귀포시에 있는 가시리농장에서 어린 황칠묘목 식재작업중입니다. 1년 미만인 어린 묘목이 언제 옆에 있는 큰 나무처럼 자랄까요? 약재로 사용하기까지는 10년이상의 기다림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함박재농장 - 함박재황칠농장은 큰 나무가 많은 어음리농장과 어린묘목을 재배하는 가시리 농장이 있습니다. 가시리농장에서 1년생 어린 황칠묘목 식재작업하는 현장을 담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