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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농장

함박재농장 – 황치나무 새싹을 위한 차광막을 설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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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함박재농장 – 황치나무 새싹을 위한 차광막을 설치중입니다.
함박재농장 – 황칠씨앗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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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2월 중순에 작업했던 활칠씨앗파종현장입니다.
함박재농장 – 가시리 농장의 후박나무 먼나무 이식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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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가시리 황칠묘목장 작업 중 후박나무 먼나무 이식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큰 나무라서 장비를 동원해서 작업중입니다.
함박재농장 – 어음리농장 약용나무 식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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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함박재농장 – 어음리농장에서 약용나무 식재작업을 하였습니다. 어음리농장에는 황칠나무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만 농장면적이 넓어서 약용나무로 느릅나무묘목, 산청목(벌나무)묘목, 가시오가피묘목도 식재하고 있습니다. 겨울을 거치면서 나무막대만 남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또 푸른잎이 나오고 가지가 자라고 약용나무숲을 이룰 날이 오겠죠.. 회장님께서 농장을 방문하셔서 점검하고 계시네요.
제주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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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6

함박재 황칠농장이 있는 제주의 봄소식입니다. 목련,수선화,홍매화,복수초,왕벚나무꽃.. 제주에는 당나귀들도 거기로 봄산책을 나온답니다. 함박재농장 사택에도 봄꽃이 환한 그림을 만들고 있습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원료채취작업(15년이상 자란 황칠나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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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함박재황칠농장 – 원료채취작업(15년이상 자란 황칠나무)(2) 황칠농장에서 황칠진액제품에 쓰이는 원료를 채취하는 날입니다. 함박재농장에서는 제품에 쓰이는 원료로 15년이상 자란 제주도 황칠나무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작업일:2015년 1월 8일~11일) 황칠나무를 채취하는 모습에서 채취한 황칠나무를 파쇄한 모습입니다. 15년이나 기다려온 황칠나무들. 황칠제품으로 탄생하여 건강하게 다시 옵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원료채취작업(15년이상 자란 황칠나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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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함박재황칠농장 – 원료채취작업(15년이상 자란 황칠나무)(1) 황칠농장에서 황칠진액제품에 쓰이는 원료를 채취하는 날입니다. 함박재농장에서는 제품에 쓰이는 원료로 15년이상 자란 제주도 황칠나무를 채취하고 있습니다. (작업일:2015년 1월 8일~11일) 황칠나무를 채취하는 모습에서 채취한 황칠나무를 파쇄한 모습입니다. 15년이나 기다려온 황칠나무들. 황칠제품으로 탄생하여 건강하게 다시 옵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황칠진액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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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황칠진액 채취 황칠나무는 자기몸을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수액을 분비합니다. 수액은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비교적 많은 양이 나옵니다. 황칠수액은 송진처럼 소량분비되므로 많은 양을 채취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귀하게 여기는 것이지요. 눈이 녹은 겨울날 상처난 황칠나무 줄기에서 진액이 나와 굳은 모습입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눈이 녹고 햇살을 쬐고 있는 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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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3

제주에 있는 함박재황칠농장의 황칠나무들… 눈으로 덮었다가 어느새 눈이 녹고 햇살을 쬐고 있습니다. 눈이 오더라도 녹아서 사라지고 또다시 따뜻해지는 제주는 황칠나무의 생육에 있어 최고로 적합한 곳입니다. 병풍림이 찬바람을 막아주어 아직 한참 남은 겨울에도 황칠나무들은 걱정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함박재농장 – 눈올때도 농장을 지키고 있는 농장식구들(황순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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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제주 가시리에 있는 황칠농장에는 24시간 철야로 농장을 지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황순이와 그 새끼인 곰순이 양계장에서 입양해온 닭순이입니다. 함박재농장이 산에 있다보니 노루가 내려와서 황칠잎을 뜯어먹곤 한답니다. 똑똑한 노루는 무병장수를 하려는지 호시탐탐 황칠잎을 노리고 있는데요. 어느날부터인가 야생으로 살았던 개가 황칠농장을 노리는 노루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노루잡이 개를 농장에서 특별대우를 해 주었고 어느새 농장식구가 되었습니다. 황칠농장을 노루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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