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농장 – 황칠농장.. 눈으로 하얗게 덮이다.
+more제주에 내린 눈으로 함박재농장은 온통 하얗게 덮였습니다. 농장가는 길 안내문과 큰대문이 있는 농장입구, 그리고 하얀 황칠농장입니다. 눈보라속 황칠나무들이 강하게 버티고 있네요. 마지막사진은 해질녘 농장가는길 풍경입니다.
제주에 내린 눈으로 함박재농장은 온통 하얗게 덮였습니다. 농장가는 길 안내문과 큰대문이 있는 농장입구, 그리고 하얀 황칠농장입니다. 눈보라속 황칠나무들이 강하게 버티고 있네요. 마지막사진은 해질녘 농장가는길 풍경입니다.
제주에 눈이 계속 내려서 노지에서 키우고 있는 어린 황칠묘목들이 눈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눈속에서도 얼굴을 내밀고 있는 황칠잎을 보면 이런 추위가 황칠나무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린 황칠묘목을 주로 키우고 있는 가시리 농장에도 흰눈이 찾아왔습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눈이 묘목을 보호하고 있는 차광막을 뚫고 소복하게 쌓여 이불이 되어 주었네요.
제주에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함박재농장도 눈으로 덮여 하얗게 변했습니다. 눈이 쌓여가면서 황칠나무잎은 눈덩이가 된 눈을 받치고 있네요. 농장을 지키는 지킴이 황순이도 눈구경을 하고 있네요 ^^ 황순이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 해드리도록 할께요.
2014년 마지막달 12월. 제주에도 눈이 내렸습니다. 고요하고 하얀세상으로 만드는 눈은 세상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한편으로 한파에 황칠나무가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하얀 눈으로 뒤덮인 황칠농장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있는 황칠묘목이 대견하기만 합니다. 마지막사진은 함박재농장 사무실이 있는 제주첨단과학단지에 눈이 오던 날입니다.
제주의 함박재황칠농장을 MTN 머니투데이 배한성의 이슈메이커에서 촬영하러 왔습니다. 이슈메이커는 성공을 향해 하루하루 불꽃처럼 타오르는 CEO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음리 농장에 이어 주로 황칠묘목을 위주로 재배하는 가시리 농장의 촬영현장사진을 공개합니다. 촬영하러 농장가는길에 잠시 성판리 516도로에 들렀습니다. 날씨가 너무나 좋아서 말들도 편안하게 푸른 벌판을 누리고 있습니다. 가시리농장의 묘묙들이 햇살을 받고 있습니다. 재배법을 여러가지로 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농장의 [...]
제주의 함박재황칠농장을 MTN 머니투데이 배한성의 이슈메이커에서 촬영하러 왔습니다. 성공을 향해 하루하루 불꽃처럼 타오르는 CEO의 이야기를 담아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어음리농장사진과 함께 촬영현장사진을 공개합니다.
가을이 깊었습니다. 제주의 함박재농장 황칠잎 채취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농장이 넓어서 입구에만 찍어봤는데요. 잎채취작업은 넓은 농장을 영역별로 나누고 걸어다니면서 모두 하시는데 작업하시는 분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제주 어음리의 황칠농장에 있는 황칠나무를 가까이에서 찍어 보았어요. 아직도 잎에서 윤이 나고 있네요. 앞으로 다가올 추위도 잘 견딜수 있을꺼에요.
제주 어음리의 함박재황칠농장에 가을이 왔습니다. 아직은 푸른빛이 많이 있지만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네요. 가지치기를 한 나무들의 새잎들이 벌써 색깔이 바뀌다니.. 시간이 빠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