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황칠농장 – 제주 함박재농장 사택
+more함박재황칠농장 – 제주에 있는 함박재농장의 사택입니다. 식물에게 봄은 더없이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꽃송이로 푸른빛 붉은빛 뽐내는 수국도 세갈래 손을 뻗고 있는 황칠잎도 푸르른 잔디도… 모두모두 시원하게 봄비를 맞고 있네요.
함박재황칠농장 – 제주에 있는 함박재농장의 사택입니다. 식물에게 봄은 더없이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꽃송이로 푸른빛 붉은빛 뽐내는 수국도 세갈래 손을 뻗고 있는 황칠잎도 푸르른 잔디도… 모두모두 시원하게 봄비를 맞고 있네요.
함박재 황칠농장에서 지난해 이식작업후 가지치기를 했던 황칠나무입니다. 10~15년 자란 황칠나무이지만 가지치기후 초라해진 모습으로 겨울을 났었습니다.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황칠나무에서 윤기나는 연두빛 잎이 나왔습니다. 세갈래로 갈라진 황칠잎의 모습이네요.
함박재황칠농장 – 노지와 차광막에서 자라고 있는 황칠묘목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황칠새싹도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 사진은 제주의 황칠 묘목장입니다. 노지묘목장과 차광막에서 자라고 있는 황칠묘목의 현재 모습입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황칠씨앗의 발아 황칠나무를 키울때 번식방법으로는 종자파종과 삽목의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의 황칠열매에 5~7개의 종자가 들어있는데 참외씨 모양과 비슷하며 , 단단한 것이 발아율이 높습니다. 아래는 제주에 함박재황칠농장에서 황칠 종자를 파종하여 씨앗이 발아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황칠나무의 새잎 황칠나무는 일정기간 자라면 가지치기를 해주어서 모양을 고르고 웃자람을 막아줍니다. 봄이되면 가지에서 이렇게 새잎이 돋아납니다.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황칠나무에서 윤기나는 연두빛 새잎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함박재황칠농장 – 큰 나무 사이에서 자라는 황칠묘목 큰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노지의 황칠묘목장에서도 어린 황칠묘목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황칠나무가 어느정도 자라면 또 넒은 자리로 옮겨주어 간격을 주정해 줍니다.
제주함박재농장의 황칠나무묘목장입니다. 씨앗을 파종해서 포트에 있는 어린 묘목 10만주를 묘목장에 옮겨 주었습니다. 차광막으로 과도한 햇볓을 막아주어 어린 황칠나무 새싹을 보호해 주고 있습니다. 어느새 따뜻한 봄기운을 받으며 황칠묘목의 새잎이 윤이 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지주대에 묶여 있는 황칠나무입니다. 지주대는 황칠나무가 비바람에 꺾이거나 쓰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합니다.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제주함박재농장에 있는 황칠 묘목장입니다. 제주에 있는 함박재 황칠농장은 30만평규모의 대농장이며 현재도 농장확장이 진행중이라 파종과 모묙이식작업이 끝없이 진행됩니다. 농장을 확장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모묙이 어느정도 자라면 나무사이의 간격을 넓혀주어야 하므로 황칠나무를 잘 돌보기 위해서 해 주어야 할 일도 많습니다.
함박재제주농장으로 가는 길에 핀 유채꽃입니다. 3월말 촬영된 것이네요. 제주도의 봄을 화사한 유채꽃이 반겨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