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굴취작업 – 황칠나무 제15차 이식작업
+more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5차 이식작업 따뜻한 봄날 제주도의 함박재농장에도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래는 황칠나무 굴취작업현장입니다. 황칠나무 굴취시에는 뿌리채취작업과 전지작업도 하게 됩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5차 이식작업 따뜻한 봄날 제주도의 함박재농장에도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래는 황칠나무 굴취작업현장입니다. 황칠나무 굴취시에는 뿌리채취작업과 전지작업도 하게 됩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4차 이식작업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제주도의 함박재농장에도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래는 황칠나무 이식현장입니다. 제주에서 잘 자란 황칠나무를 굴취하여 전지를 하고 다듬어서 더 넓은 곳으로 옮겨심기 위함입니다. 나무는 대부분 15년이상 자란 황칠나무입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4차 이식작업 따뜻한 봄날이 왔습니다. 제주도의 함박재농장에도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래는 황칠나무 굴취작업 현장입니다. 제주에서 잘 자란 황칠나무를 굴취하여 전지를 하고 다듬어서 더 넓은 곳으로 옮겨심기 위함입니다. 나무는 15년이상 자란 황칠나무이며 마지막 큰 나무는 30년산 황칠나무입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뿌리 채취 봄이라 함박재농장에서는 황칠나무의 뿌리를 채취하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큰 나무 굴취시에는 뿌리를 많이 채집할 수 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매화꽃핀 제13차 이식작업현장 새하얀 매화는 찬서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고운 꽃을 피워 누워서 기다리는 큰 황칠나무에게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3차 이식작업2 20년전후 자란 황칠나무입니다. 빽빽하게 숲을 이루었죠? 넓은 함박재 농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하루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3차 이식작업 현장입니다. 10년이상 자란 황칠나무입니다. 빽빽하게 자란 나무들을 간격을 넓혀서 옮겨심을 것입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2차 이식작업2 황칠나무를 이식하면서 가지와 뿌리를 정리하면 황칠나무의 크기가 다소 작아집니다. 하지만 따뜻한 날씨와 비옥한 토양에서 또다시 영양을 받아서 황칠나무는 새잎과 뿌리를 준비합니다. 오늘 촬영하신 분이 화소가 낮게 설정된 폰으로 촬영을 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 선명하질 않네요.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제12차 이식작업현장입니다. 농장규모가 커서 오후작업은 금방 해가 넘어갑니다.
함박재농장 – 이른 아침의 눈덮인 황칠농장 함박재황칠농장은 확장작업으로 인해 사철 손쉴틈이 없이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굴취하고 나무의 가지와 뿌리를 다듬고 식재하고 가꾸는 작업을 하는동안 눈이 쌓였다가 녹기를 반복하는 겨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