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 황칠농장확장 – 황칠나무 이식(제3차)
+more함박재 황칠농장확장 - 황칠나무 이식(제3차) 날씨가 흐리지만 비가 오지 않아서 작업하는데 무리가 없었던 날입니다. 제3차 황칠나무 이식현장. 이식이 완료되고 나서 함박재농장 김정현 회장님과 직원분이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확장 - 황칠나무 이식(제3차) 날씨가 흐리지만 비가 오지 않아서 작업하는데 무리가 없었던 날입니다. 제3차 황칠나무 이식현장. 이식이 완료되고 나서 함박재농장 김정현 회장님과 직원분이 사진촬영을 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확장 - 밭 고르기 및 황칠나무 2차 이식 황칠나무를 이식하기 위해 땅을 잘 다음어 고르기를 합니다. 토양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흙을 털어주고 잡초들을 제거하여 황칠나무가 튼튼하게 심어질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함박재 황칠농장확장- 황칠나무 이식하기 땅 고르기가 끝나고 구덩이를 파서 황칠나무를 이식합니다. 구덩이의 깊이는 황칠나무의 크기와 뿌리를 고려하여서 충분한 크기로 깊고 크게 팝니다. 어리지 않는 묘목이라 농기구를 이용하여 구덩이를 파고 황칠나무를 이식합니다.
함박재 황칠농장의 확장으로 수많은 황칠나무가 새로 들어와서 자라게 될 보금자리입니다. 기후가 따뜻하고 토질이 좋은곳을 선별하여 황칠농장의 위치가 정해졌습니다. 물빠짐이 좋아서 뿌리가 잘 성장하여 자랄수 있는 토양입니다. 대농장이라 카메라시야에 다 들어오지 않네요. 헬기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이 되어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함박재농장의 묘목들도 싸늘해진 날씨에 잎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예쁘게 물든 가을의 황칠묘목입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제2농장 황칠캐기 막바지작업 황칠나무 캐기 막바지작업입니다. 수십만평의 황칠나무를 캐어서 옮기는 작업이 이제야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캐기 작업과 상차과정입니다. 황칠나무는 키가 잘 자라는 나무이지만 아무곳에나 잘 자라는것은 아닙니다. 함박재 황칠농장에서는 잘 키운 황칠나무를 최적의 조건을 갖춘 농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땀을 흘리고 계십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캐기 작업과 상차과정입니다. 빽빽하게 실린 황칠나무들 오늘도 이동하고 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은 하루하루 커져가고 하루하루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상차중인 황칠나무 (제6상차) 트럭에 실려 더 크고 따뜻한 농장으로 이동예정인 황칠나무들
함박재 황칠농장 – 상차중인 황칠나무 제7차, 제8차 상차작업. 새벽트럭에 몸을 실은 함박재농장의 황칠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