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 황칠농장 – 상차중인 황칠나무 (제10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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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재 황칠농장 – 이송을 기다리는 황칠나무들 캐는 작업이 마무리되고 난 후 더 넓고 따뜻한 농장으로 가기위해 이송을 기다리고 있는 황칠나무들 뿌리를 단단히 감고 나란히 누웠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확장으로 보길도 농장의 황칠나무 이식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수년간 자란 황칠나무를 정성스럽게 캐내기 위한 손길이 여기저기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캐기작업 함박재 제4농장에서 황칠나무 이식을 위한 황칠캐기작업중입니다. 함박재 황칠대농장을 위해 수많은 손길이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함박재 제주농장의 황칠나무 포트 포트는 줄기의 크기에 따라 선택하여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마사토 또는 모래흙 등 물빠짐이 좋고 통기성이 좋은 흙을 사용한다. 새로운 뿌리가 나온 다음에는 상토를 혼합한다.
함박재농장의 황칠나무 종자 파종 황칠나무의 종자를 묘판에 파종한 다음 자라는 속도를 보면서 포트이식을 하는 것이 좋다. 황칠나무는 삽목과 파종의 밥법이 있지만 삽목법은 생육이 더디므로 파종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황칠모종은 날씨가 따뜻하고 물빠짐이 좋으면 잘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