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눈이 계속 내려서 노지에서 키우고 있는 어린 황칠묘목들이 눈속에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눈속에서도 얼굴을 내밀고 있는 황칠잎을 보면 이런 추위가 황칠나무를 더욱 강인하게 만들어주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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