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농장 – 포트에서 자라고 있는 황칠나무 묘목
선별된 황칠종자를 파종하고 난 후 기온이 떨어졌을때 황칠싹을 보호하기 위해 보온재와 비닐을 덮어줍니다.
발아가 잘 되도록 온도관리와 물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빠르면 한달쯤 지날때부터 싹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싹을 튀우고 나서 포트에 담아 황칠묘목으로 키웁니다.
야외에서 자라는 황칠묘목을 위해 차광막을 설치하여 온도와 습도를 관리해줍니다.
아래사진은 차광막에서 자라고 있는 황칠묘목을 점검하고 계시는 조세인상무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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