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 황칠농장에서 지난해 이식작업후 가지치기를 했던 황칠나무입니다. 10~15년 자란 황칠나무이지만 가지치기후 초라해진 모습으로 겨울을 났었습니다. 따뜻한 봄햇살을 받으며 황칠나무에서 윤기나는 연두빛 잎이 나왔습니다. 세갈래로 갈라진 황칠잎의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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