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 황칠농장은 확장작업으로 묘목이식작업이 한창입니다. 어린 묘목과 5년이하의 작은 황칠나무, 그리고 5년이상 자란 나무들, 이미 자리를 잡은 기둥이 굵은 나무들이 서로 한 농장가족이 되어서 어우려져 있습니다. 이 대농장의 입구를 들어서면 색색의 단풍이 예쁘게 반겨주고 있습니다. 몇달째 쉬지않고 일하시는 현장의 많은분들이 오가며 단풍을 보며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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