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식재(제10차 이식)

함박재 황칠농장 – 황칠나무 식재(제10차 이식)
눈이 그치고 또다시 이식작업이 계속 됩니다.
굴취한 황칠나무를 이송하여 식재하고 있습니다.
구덩이를 파서  나무를  앉히고 흙으로 다시 되메우기는 작업을 합니다.
수목이식시 보온 보습효과를 주어 수목의 몸살을 방지하기 위해서 마대로 나무의 목대를 감아줍니다. 
나무가 보금자리를 옮기는 동안 수많은  손길과 정성을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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