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홍보관 옆 분수공원 입구의 모습이다. 함박재 농장은 이렇듯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봄에서 여름을 지나 가을이 오면 농장은 울긋불긋한 오색 옷으로 바꿔 입는다. 누가 이 대자연의 순리앞에 반기를 들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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