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재 가시오가피는 자연 그대로의 바랍과 서리, 비와 눈 등을 맞으며 일년 365일 야생에서 혹독한 자연을 온 몸으로 맞으며 자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여름철 혹독한 더위와 싸우면서도 때로는 사진에서 보여주듯 큰 장마도 겪으면서 흔들림 없이 이 농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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