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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 및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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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추출물은 혈액 내의 총 콜레스테롤, 트리글리세리드(중성지방: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지방성분의 하나),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 고지혈증을 유발하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반면, 고밀도 콜레스테롤(HDL :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증가시킴.그래서 활칠은 지질의 의미있는 저하 효능이 있고, 새롭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천연 심장보호제를 연구함에 있어 고려되어야만 할
유망한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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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GOT·GPT(둘 다 간세포에 있는 효소로서 이 수치는 간 세포의 염증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됨)는 정상값에 가깝게 감소했고, ALP(알갈리성 포스파타아제 : 체내 효소로서 그 수치가 높을 경우 간기능, 뼈 등의 질환을 의심)는 현저한 감소를 보엿으며, 과산화지질(불포화 지방산이 산소를 흡수하여 산화된 물질로서 노화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됨) 생성을 50%이상 억제하여 간 보호 효능이 있다.
- 황칠 추출물이 치주인대(치아와 치조골을 중간에서 연결) 세포의 증식을 현저히 촉진시켰고(황칠을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하여 14일째 약 3배), 치주인대 세포의 조골세포로의 분화를 촉진시켜 뼈 재생 촉진효과를 나타냈으며, 뼈 표면에 칼슘의 첨착을 촉진시킴으로써 뼈 강도의 증가효과를 보였다.
- 부작용을 보이지 않으면서 탁월한 간세포 보호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과 같이 세포 보호와 관련된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목적으로 기존의 치료제에 대체, 또는 병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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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황칠나무 잎 추출물과 가지 추출물은 각각 85%, 75% 이상의 활성산소 제거 능력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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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검게하는 멜라닌을 형성하는 티로시나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피부 미백효과가 있는데, kojic acid(코직산 : 1980년대부터 이용되어온 대표적인 미백 소재)가 10㎍/ml화 100㎍/ml에서 15%와 65%의 멜라닌 생성 억제가 나타난 반면, 황칠 분획물에서는 각각 35%와 98%의 멜라닌 억제가 나타나, kojic acid보다 월등한 미백 효과가 있다.
- 경조직(뼈와 치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인 골조송증(골다공증)과 치주 질환에 황칠 추출물이 직접 또는 보조 치료제롤 사용할 수 있음을 밝혔다.
- 황칠나무 추출물에 대한 기능성과 약리효과를 분석한 결과 추출물을 세포 처리했을 때 면역기능 담당 세포인 T 림프구 활성도가 처리하지 않았을 때보다 일주일 동안 최대 2.5배까지 증가했다.